빈폴 레이디스 :: 여성 핸드메이드 모직코트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추천제품은 빈폴 레이디스

:: 여성 핸드메이드 모직코트입니다.

빈폴과 그리고 빈폴 레이디스 예전에는

친구가 빈폴 옷 입고다닐때 참 부러웠습니다.

지금도 빈폴은 부럽긴 마찬가지지요.

학생때 빈폴 대신 노튼을 참 많이 입었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브랜드 빈폴은 옷을 잘 만듭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제일모직 라인의 브랜드가

빈폴로 알고 있거든요.

그에 맞게 여성코트를 구입하려면, 좀 괜찮은

브랜드가 나으니, 거기서도 빈폴레이디스를 선택해봤습니다.

기본적인 핸드메이드 롱코트의 디자인입니다.

허리에 스트랩이 있고, 뭔가 고급짐이 느껴집니다.

이 제품을 추천하는 이유는 단연 가격입니다.

그래서 가격이 얼마길래? 추천하냐구요?

꽤나 저렴(?)합니다. 보통 남성코트들 브랜드꺼

기본 80은 나가는데, 이 제품은 세일이 들어가서

40만원 중반대면 구입 할 수있습니다.

제품의 디테일 샷만 봤을때, 마감도 잘 되어있고

원단도 좋아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허리에 주머니는 사선으로 처리하여서,

겨울에 손을 넣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허리 스트랩을 이용하여서 라인 연출하기도

좋아 보입니다.

이 디자인으로 해서, 다른 색상도 나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정도입니다.

길이감은 종아리 중반정도로 엄청 길거나

엄청 짧지도 않습니다. 적당한 길이입니다.

제품 색상은 상세이미지컷과 유사합니다.

올해 본 여성코트중에 가장 고급져 보이는 코트가

빈폴레이디스 핸드메이드 코트 같습니다.

제가 본 여성코트로는 말이죠.

상품 택에 한글이 귀엽긴 하네요.

영어가 고급지긴 한데, 사람들이 요새 택은

뭐 크게 많이 안보니까요.

구매하는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코트 뒷 부분은 벤트하여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단추가 아닌 스냅버튼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스냅버튼 사용하지 않고, 허리스트랩으로

조여매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보온성 측면이나 핏도 생각했을때 말이죠.

상품사이즈는 S, M, L

이렇게 3가지로 나옵니다.

자세한건 상품페이지에서 실측과

구매후기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총장이 111.5 면 꽤나 롱한 기장입니다.

하프코트라고 보기엔 훨씬 긴 기장이네요.

롱코트라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