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제품

여자 소개팅 패션 :: 핸드메이드 코트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추천제품은 여자 소개팅 패션 

:: 핸드메이드 코트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벌써 11월도 끝자락에 왔어요.

안녕 이제 12월이야 반가워.

저는 야외에서 일을 하기 때문에 

겨울이 그렇게 반갑지는 않은데,

패션쪽으로 보면 반갑지요.


그리고 부산쪽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핸메코트는 사랑입니댜.

핸드메이드코트가 왜 사랑이냐구요?

왜냐면 부산은 그렇게 미친듯이 춥지 않아서,

핸드메이드코트가 활용도가 높거든요.


여자 소개팅 패션으로는 어떤 느낌의 옷이 좋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했을때는 아마도 패딩보다는

이런 핸드메이드 코트를 좋아합니다.









무신사 스탠다드에서는 언제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품질의 제품을 만들어냅니다.

핸드메이드 코트는 올해 하나밖에 출시 안했지만,

내년에는 아마 깔별로 출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성들은 코트를 구매할때 좋은 코트를 구매하기가 참 힘들었습니다.

커뮤니티만 찾아보더라도 여자 코트 괜찮은 곳, 자체제작 하는 곳,

마마가리 같은 곳을 찾아도 거의 없다고 봐야지요.


그나마 요즘 희망처럼 생긴 것이

1. 더니트컴퍼니

2. 드러그옴므에서 미는 여성라인 CYD 

(CYD 는 사장님이 잠시 내려두셔서 지금은 생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3. 무신사 스탠다드


그리고 우신사에 또 울마크컴퍼니의 원단을 사용하는

브랜드가 하나 있긴 하더라구요.


그건 차차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이 중에서 그나마 괜찮은 것이 더니트컴퍼니가 

마마가리와 같은 퓨어 뉴울 원단을 써서 참 잘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아마 너무 많은 제품들을 출시한덕에(?)

무스탕과 같은 고가의 아이템....등등

자본이 모자라나 봅니다.


여성 라인쪽은 올해는 잠시 정지하고,

내년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더니트컴퍼니의 여성코트는 수량은 남아있는데,

아직 세일은 안하고 있습니다.

전 세일할때 저렴하게, 사고 프리오더할때 사서

블랙과 핑크 둘다보유하고 있거든요...요것도 차차 포스팅 해볼게요.














이 이중지 원단 자체는 남성코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마마가리나 쿠어나 많이들 쓰더라구요.































여성모델의 착샷이 참 이뻐보였습니다.

여자소개팅패션으로 이런 모델느낌으로 옷을 입고나와도 이쁠 것 같아요.

아니면 니트원피스와 함께 코디해도 이쁠 것 같구요.

베이지 톤의 코트는 거의 무적이라고 봐도 무방해서

따뜻한 느낌이라서, 처음 만나는 자리에는 부드러운 인상을 남길 수 있지요.















여자소개팅패션으로 무방한 노치드 라펠

피크드보다는 아무래도 노치드라펠이 더 포멀하지요.











아웃포켓이 조금 아쉽긴 했는데, 뭐 착샷으로 입었을땐

그렇게 티가 나지 않아서 나쁘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 전 포멀하고 미니멀한게 좋아서,

아웃포켓과 손목부분에 스트랩은 없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소재는 모80%, 폴리에스터20%

이중지 원단

천연소뿔단추


사이즈는 S, M, L 3가지로 나옵니다.

루즈핏이며 제가 생각했을때는 사이즈가

44, 55, 66으로 보면되지 않을까 싶네요.


자세한건 먼저 구입하신 분들의

키와 몸무게를 보시고 구매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분들은 몸무게에 예민해서,

잘 공개를 안하는데, 무신사에는 뭐 익명이니까

공개해서 리뷰를 올려두셨더라구요.

뭐 요런건 참 좋습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즈 핸드메이드 로브코트 [베이지]

가격 : 144,490원

2020.11.27 일

블랙프라이데이 특가입니다.










▲ 사진을 누르면 우먼즈 핸드메이드 로브코트(우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