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패딩 :: 화이트라벨 마티스 다운 자켓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추천제품은 노스페이스 패딩

 :: 화이트라벨 마티스 다운 자켓입니다.

노스페이스는 제가 참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그렇게 노스페이스가 입고 싶었는데요.

가정형편상 노스를 입지 못했지요.

시간 지나고 보면, 뭐 굳이 노스 입어야 되나?

생각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에는 스파브랜드가

그 당시는 들어오기 전이라서, 아무래도 브랜드가 핫했거든요.

지금 같은 생각이면 유니클로나, 스파오, 탑텐

그리고 인터넷 쇼핑도 잘하니까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입겠지만요.

요즘엔 성인이 되고, 나이도 있고, 그래도 뭐

스파브랜드 잘 입습니다. 자체제작 브랜드도 잘 사서 입구요.

그냥 브랜드 입는건 그나마 아웃도어류?

이쁜 옷은 여전히 이쁜 거고, AS가 확실하니까요.

노스페이스 옷 중에 화이트라벨 라인

젊은 라인에서, 이쁜 다운 자켓이 나왔길래 올려봅니다.

오늘 티비를 보니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씨와

데프콘씨가 눕시 패딩을 입고 나왔더라구요.

아디다스 삼선이랑, 이뻐보여서 노스를 둘러보니

제 스타일의 패딩이 있었습니다.

여전히 노스는 노스인가 봅니다.

▲NJ1DL55J(다크그레이)

RDS 기준은 요즘 들어서, 거의 모든 아웃도어에

다 붙여져있는 택인 것 같습니다.

중요하죠. 다운에 대해서 살아 있을때

우모를 채취하지 않는다는건 중요한겁니다.

다크그레이의 색상인데 블랙과 투톤으로 깔끔하게 되어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블랙도 좋아하는데 다크그레이가

이번에 마티스 다운자켓엔 워낙 잘나온 것 같습니다.

소매부분에는 이중시보리로

바람의 유입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안쪽 패딩은 빠방하게 채워져있습니다.

필파워가 궁금하네요.

필파워는 공홈에도, 

판매처에도 나와있지 않네요.

사진상으론 상당히 빠방해 보입니다.

▲NJ1DL55K(블랙)

▲NJ1DL55L(오렌지)

색상은 총 3가지입니다.

다크그레이, 블랙, 오렌지입니다.

아웃도어 쪽에 오렌지 색상을 상당히 많이 쓰네요.

이번에 코오롱에서 나온 안타티카에도 오렌지 색상을 보았거든요.

전 겨울에 패딩 색상은 여전히 레드라고 생각하는데

업계 관계자분들의 색상은 다르나봅니다.

화이트라벨 남녀공용 상의 사이즈입니다.

다크그레이만 85 사이즈가 안나오고,

나머지 블랙과, 오렌지는 85사이즈부터 110까지 나옵니다.

저는 176/63으로 100사이즈 착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요즘들어서 체중이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체중이 빠져서,

몸무게가 고무줄이네요.

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실측사이즈 한번 참고해보시구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마티스 다운 자켓

소재 : 오리솜털 90%, 오리깃털 10%

생활방수 됨

가격 : 287.350원

(2020 12월 13일 기준)

▲ 사진을 누르면 노스페이스 마티스 다운자켓(네이버지식쇼핑) 경유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