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코로나 백신 부작용 :: 면책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일상은 코로나 백신 부작용 :: 면책에 대해서 입니다.

어제 코로나 19 백신 가격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오늘은 백신 부작용이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검색하여서

자료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다들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오늘은 이미 코로나 확진자가 588명이나 발생했더라구요.

거의 대구코로나 이후로 최대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0. 12.05일 기준)



저도 조그마한 두통이나 미열만 있어도

코로나가 의심되어서 조심조심 행동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은?


과연 어떻게 될까요?

처음 주사맞았을 때는 그냥 독감 백신과 같았답니다.


2차 접종 하고 나선 오한이 들고, 피로감이 있었지만,

다음날 괜찮아졌다고 합니다.




























접종 후 몸상태가 안좋다고 느끼는 건

인체가 백신에 대해 정상적 반응이라고 하네요.


그리하여 2차접종을 기피해서는 안된다고 합니다.


심각한 안전상 문제는 접종 후 2개월 이내에 나온다고 하니까,

시간이 지나서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이렇게 전 3개의 회사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가격대가 조금 있는 코로나백신이었고

모더나가 그나마 조금 저렴하고 합리적인 백신이라서

전 모더나에 기대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코로나 백신을 검색하니 면책도 많이 나오더라구요.


말 그대로 면책이란 것은 책임을 면한다는 의미이지요.

국외 특허권을 포기한다면 제약사들의 면책에 응할 수 있다는게

의료계의 생각입니다.


과연 그들은 특허권을 포기하고 면책을 받아들일지,

아니면 특허권을 포기하지 않고 밀어붙일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국내 코로나 백신 개발현황은?


오늘 더불어 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SK바이오사이언스 안동공장을 방문해서 

점검을 하고 독려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건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임상실험이 들어가고

결과가 나오는 것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Q. 정부의 코로나 19 백신 확보 예산안


다들 코로나19로 힘든 이시기에 힘내셨으면 좋겠고,

정부는 코로나 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을 올해 3,600억원

내년은 9,000억원 총 1조 3,000억원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국민 4,400만명이 맞을 수 있는 백신


그러니 좀 더 지켜보고, 뉴스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되는 시기입니다.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하여서

코로나를 극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