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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제품

코오롱스포츠 패딩 :: 공효진의 2021 안타티카 숏 프린트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추천제품은 코오롱스포츠 패딩

 :: 공효진의 2021 안타티카 숏 프린트 입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서, 전반적으로 의류들이

많이 안팔리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자영업자분들 폐업도 많이하시고, 숙박업계,

여행업계분들 다들 힘드신데요 힘들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코오롱스포츠에서 올해 출시한 안타티카는

전반적으로 이전의 안타티카와 많이 다릅니다.


변화를 많이 주었습니다.




Q. 이전의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패딩들이 

잘 팔렸던 이유?


1. 디자인이 포멀했다.

2. 정장위에 입어도 어색하지 않았다.

3. 코오롱스포츠라 믿고 샀다




Q. 이전의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패딩들이 

더 이상 잘팔리지 않았던 이유?


1. 디자인이 변화가 없었다.

2. 이미 안타티카 디자인이 타 브랜드에도 퍼져서

살사람들은 다 사입었다.

3. 새로운 디자인이 필요했다.









올해 코오롱스포츠 모델로서는 공효진씨와

류준열씨가 함께해주었습니다.


2021 안타티카 숏 프린트 처음봤을때는

그렇게 이쁜지 몰랐었는데, 계속 보다보니까 이쁘네요.


개인적으로 모자쪽에 화이트퍼가 있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서, 여행을 아예 못가고 있는데요.

비행기타고 제주도로 떠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네요.
















안타티카는 코오릉스포츠의 메인 패딩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들을 다 때려박았습니다.

제가 3년째 안타티카 패딩 입고 있는데요.

털빠짐도 별로 없고, 따뜻해서, 다른 패딩 다 제치고

안타티카만 입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그렇고, 브랜드 로고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으니까요.




코오롱스포츠의 안타티카 패딩의 기능

▶고어텍스 인피니엄

▶RDS (동물복지를 준수하여 덕다운이나, 구스다운채취)

▶트라이자 ( 나사의우주탐사용 피복 기술)

겁나 따뜻하고, 춥지 않습니다.


이로 인한 기능들은 우리의 겨울을 더 따뜻하게 해줍니다.


실제로 제가 다른 패딩 다 제쳐두고

안타티카만 입는 이유는 이러한 이유입니다.


지방보단 서울이 추운데, 서울 올라와도

추위에 거뜬한게 안타티카 덕분이거든요.










이번 디자인은 좀 센세이션 합니다.

남극의 화이트 아웃을 모티브로 한 프린트라는데요.


얼핏 봤을때는 화이트 밀리터리 느낌이 납니다.

겨울에 입는 길리슈트 느낌도 나구요.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포멀하며, 화이트와 그레이로

깔끔하게 매치해두었습니다.



모자에는 폭스퍼가 없어서 아쉬움이 남지만,

코오롱스포츠 패딩 안타티카 치곤 가격대가

저렴(?)하여 괜찮은 것 같습니다.


보통 안타티카가 92만원부터 시작하는데,

안타티카 숏은 가격이 52만원 이니까요.





코오롱스포츠의 구스다운 안타티카 숏 프린트









Q. 2021 안타티카 출시하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

당연히 등판의 안타티카 패치입니다.


여성 숏 프린트 안타티카에는 대문짝만하게

안타티카를 새겨놓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소매에는 2중시보리를 적용하여,

바람의 유입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남성라인에도 이 색상을 출시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을정도로 여성라인이 이쁘긴 하네요.













사이즈는 85~105까지 나옵니다.

자세한건 사이즈 표 사진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품명 : 코오롱스포츠 패딩 

여성 프린트 안타티카 숏

소재 : 유러피언 구스다운 솜털90%, 깃털10%

품번 : JKJDW20256OWH

가격 : 520,000원

(2020. 12.19일 기준)


포멀한 디자인이라서, 하나 있어도 유행타지않고

은은하게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안타티카숏(코오롱스포츠)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