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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코로나 3차 재난 지원금 :: 지급시기와 대상은?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일상은 코로나 3차 재난 지원금 :: 지급시기와 대상은?

입니다. 2019년 12월 부터 스멀스멀 코로나가 올라오더니,

1월에는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하더라구요.

중국 발 입국을 막았다면, 이 사태까지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정부의 안일함에 원통함을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이번 코로나로 인해, 자영업자 분들과 숙박업, 여행업 종사자분들이

특히 많은 타격을 입을셨다고 들었습니다.

폐업률도 많아졌고, 가게에는 파리가 날릴정도로 손님이 없지요.


제가 사는 집에서 길거리만 보아도 사람이 없고,

거리가 썰렁합니다.













코로나 3차 재난 지원금 지급시기는

2021년 1월 25일부터 2월6일까지가

아닐까 하고 예상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민족의 명절인 설 전으로 생각을 많이 할 것 같아요.

설이 지나고 지급하기엔 아무래도 대목전에

지급하는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코로나 3차 재난 지원금 대상은?



코로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생각중이다.








국가 채무 비율이 43,9%라면 어마어마한 비율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명박정부, 박근혜정부때 피부에 와닿게 내 삶을 힘들게 한 정책들은

크게 없었습니다. 근데 문재인 정부때는 부동산부터 시작해서,

뭔가 귀를 닫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불통의 자세만 보이네요.

처음에 취임했을 때 딱 1달정도 잘 한것 같습니다.



이번 코로나 재난 지원금에 대해서, 많은 논란들이 많습니다.

저 또한 지원금을 받았지만, 추가로 걷어가는 세금들이

피부에 와닿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연 이것들이 세금으로 이렇게 지원금만 주는

포퓰리즘으로 해결이 되는 것이 맞나?

란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모든걸 해결하려고 할때,

이것들이 과연 해결이 되는 것일까에 대한 고민을 해보아야 합니다.


물론 이 재난지원금이 달가운 분도 있을 것이고,

달갑지 않은 분들도 계실 것 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현 상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기자회견을 5회밖에 하지 않았는지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윤석열 사태에 대해서

이렇게 뒤에서만 도망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모든 것에는 대가가 있기 마련입니다.


당장 금전적으로 지원을 받는데,

내년에는 대체 얼마를 세금으로 더 뜯어갈지가 의문이네요.



아무쪼록 소상공인 여러분들 자영업자분들

잘 버티셔서, 이번에 백신이 나오면 다 같이 접종을 맞고

이 코로나가 2021년 봄이 오기전에는 끝이 났으면 좋겠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정부24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아마도 코로나 3차 재난 지원금이 지급이 시작된다면

제일 먼저 정부24에서 빠르게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무래도 주민센터와 은행보다는, 인터넷이 제일 빠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