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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제품

캐시미어 100 머플러 :: 남성 여성 상관없이 착용하는 더니트컴퍼니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추천제품 캐시미어 100 머플러 

:: 남성 여성 상관없이 착용하는 더니트컴퍼니입니다.

더니트컴퍼니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 중

하나가 아무래도 이 캐시미어 머플러 100%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더니트컴퍼니에서 캐시미어 머플러를 구매한 것이

한 4개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색상이 블랙, 더스티핑크, 그레이, 카멜 이렇게 총 4가지입니다.

예전 윤슬포토 블로그에 올려놨었는데, 거기꺼 이사해오기도 그렇고,

새로 사진찍어올릴 여건이 요즘은 안되서 공홈꺼 끌어옵니다.


일단 제가 더니트컴퍼니 목도리만 5개 되는 것 같아요.

광폭머플러는 예전에 사서 선물로 줬었고,

그 이전에 와플 머플러 사서 잘 메고 다녔었거든요.











머플러라는 것 자체가 남녀공용으로 누구나 쓸 수 있고,

남자브랜드, 여자브랜드 따질 것 없이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셀럽들도 많이 착용을 하셨던데, 유인나씨가 드라마에서

착용하고 나오신 모습도 보았습니다.


이게 머플러라는게 색감이 가장 중요한데,

색감도 이쁘게 잘 나왔고, 보온성도 괜찮았습니다.





훌륭했다고 해야하나요?

전 추위에 약한 편이라 머플러 차고 다니면서 상당히 좋았어요.

추위에 보호할 수 있는게 캐시미어머플러거든요.










더니트컴퍼니 말고도, 제작년인가 작년인가, 

캐시미어 머플러를 엄청 싸게 파는 브랜드가 있었는데,

그 브랜드는 결국 역사속으로 사라졌습니다.


너무 저렴하게 판다고 해서 꼭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요.

합리적인 가격에, 브랜드는 유지할 수 있어야지요....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네요.








케시미어는 내몽고산이 가장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캐시미어 자체가 가볍고 따뜻해서, 일반 울 머플러보단

전 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캐시미어 100% 머플러가 이 가격을 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더니트컴퍼니가 자세히 설명해두었습니다.


여성 캐시미어 머플러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더니트컴퍼니는 남성과 여성 유니섹스 브랜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즘은 여성제품들도 많이 출시하고 제품들도 꽤나 괜찮았습니다.





더스티그린






옐로우





라임

여성캐시미어 머플러 보시기에, 라임색상도 산뜻하게,

따뜻한 느낌으로 겨울에 착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오렌지





멜란지그레이


남성 캐시미어 머플러는 제가 생각했을 때 단연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색상이 멜란지그레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든 코트나, 착장에 무적으로 

착용할 수 있는 색상이 그레이거든요.




네이비






샌드베이지








현재 2장사면 118,000원 이벤트 하고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장당 59,000원에 들고 올 수 있으니 꽤나 괜찮은 가격입니다.



















































































색상은 아주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머플러 

색상 하나만 고르라면,

멜란지 그레이를 고를 것 같네요.


아무래도 그레이가 포멀한 색상이라서, 착용하기가 좋거든요.


그 다음으로 탐나는 색상은 샌드베이지입니다.

전 저런 고급진 색상을 좋아하거든요.


제가 들고있는 코트 색상과도 매치하기 좋구요.




가격은 69,000원입니다.

소재는 캐시미어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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