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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애플 에어팟 맥스 :: 가격 및 출시일 스펙 알아보기





실버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일상은 애플 에어팟 맥스 

:: 가격 및 출시일 스펙 알아보기 입니다.

추천 제품에 올렸어야 맞는데, 추천제품은 

카테고리가 패션으로 제가 잡아놔서 일단

일상글에 올립니다.

뭐 다들 검색해서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서,

전 블로그 꾸미기에 크게 힘을주진 않습니다.


일단 오늘 일하면서 잠시 휴대폰을 봤는데,

엄청난 소식이 들려와서 이렇게 들뜬 마음을 안고 포스팅을 씁니다.


애플에서 에어팟 맥스를 출시했습니다.

에어팟 4세대라고 불리우는 헤드셋인데요.

정말 디자인이 혁신적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애플 처음에 에어팟 나올때, 누가 이어폰을 돈 받고 팔아.

그것도 블루투스 이어폰이야? 이어폰 잭을 없앴네?


이러더니만, 결국 완판 시켜버리는 애플의 저력입니다.


시대의 흐름보다 먼저 앞서나가고, 먼저 시행하는 애플

그래서 제가 더 사랑하는 브랜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는 삼성휴대폰 쓰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8

애플것도 써봤습니다. 아이폰4, 아이폰5, 아이폰5S

앱등이라고 불릴정도로 애플 좋아해서, 자주 썼거든요.


지금은 삼성페이에 푹 빠졌긴 했지만요.


무튼 애플은 제품 자체를 만들면 정말 만듬새 있게 만듭니다.

마치 일본 장인이 제품 만든것처럼 고런 느낌입니다.

독일 장인이라고 해야되나요? 











스페이스그레이

스카이블루

핑크

그린




색상은 총 5가지입니다.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것 같고,

벌써 리셀러들이 등장해서, 이베이에 2배이상 받아서 되팔이하고 있다네요.


정말 리셀러들 대단합니다. 그만큼 애플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는 거겠죠?

제대로 주문해서 받으려면 12주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구매를 하게 된다면 실버가 참 좋습니다.









에어팟 맥스 포스팅 하면서 정말 재밌는게,

제가 패션 포스팅 할때도 옷에 대한 설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애플 또한 엄청난 설명을 달아놨습니다.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 설명할 것이 많다.

많은 기능들이 있다.


우리는 쓸모있는 기능들을 넣었다. 이런느낌이겠죠.


1. 니트 메시 캐노피 메모리폼 -> 편하다

2. 하이파이 오디오 - > 사운드 디테일이 살아있다.

3.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 > 에어팟 프로에서 겪어봤지? 우리실력 알지?

4. 공간 음향 - > 영화관 대신 에어팟 프로맥스로도 충분하다

















저는 헤알못입니다. 헤드셋 잘 모릅니다.

하지만 이 애플 에어팟 맥스는 갖고 싶네요.

이어폰에도 크게 투자안하고, 제가 헤드셋 산건 로지텍 게이밍 헤드셋이

제일 비싼 헤드셋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헤드셋 좋아하시는 분들은 애플의 헤드셋의 가격을 충분히 지불하고도,

구매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그만큼 애플의 장인력을 믿는다는 거겠죠.

궁금합니다. 얼마나 좋을지 말이에요.

한번 써보고 싶은데, 국내에는 아직 출시가 안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헤드셋을 오래쓰면 귀가 참 아픈데, 

이게 압력을 균일하게 맞춰줘서 덜 아플 것 같습니다.

설명만 봤을땐 말예요















디지털 크라운 이게 참 신기합니다.

다이얼 식으로 되어 있어서,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뚜벅이들에겐 에어팟프로가 필수템이 아니라,

에어팟 맥스가 필수템인

 세상이 곧 올 것 같습니다.

전 먼저 보이네요. 그런 세상들이 말이죠?











1. 에어팟 맥스는 6개의 외향마이크를 통해 소음감지

2. 2개의 내향마이크로 사운드 측정


3. 바람이 심하게 불어도 

깨끗하게 통화가능





애플이 직접 설계해서 모든 디테일 빠짐없이

들을 수 있다.







고가의 플로어 스탠딩 

스피커 드라이버에 장착되는

듀얼 네오디융 링마그넷 모터가 들어가 있다.


말 그대로 비싼 아이템에 들어가는 기술 우리가

한번 넣어봤으니, 즐겨보세요. 란 느낌인 것 같네요.






전 헤드셋이 좋은게 헤드셋쓰고

볼륨 크게 들으면 세상과 단절된 그런 기분이 좋습니다.


애플 에어팟 맥스에서는 그런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Q. 애플 에어팟 맥스 출시일


미국은 12월 15일 / 한국은 아직 미정






동적 머리 추적 기술 신기하네요.

어느 방향으로 고개 돌려도 

사운드가 고정된 위치에서 들려오는 것

배틀그라운드 할때 써보고 싶네요.







정말 급할때는 배터리 조금밖에 충전 못하는데

5분충전해도, 1시간 30분은 거뜬히 음악을 들을 수 있답니다.












애플은 에어팟 맥스라는 배를 타고 순항할 것 같습니다.

스마트 케이스에 보관중일때는 초절전 모드라 이런것도 신경쓰다니...

애플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1. 착용감지 기능 이거 참 잘만들었네요.

벗으면 정지하고, 쓰면 재생하고 이거 정말 편리한 기능 같습니다.


2. 메시지 읽어주기 이것도 꿀이구요.

일일이 읽을 필요 없이, 헤드셋에서 읽어주니까요.


3. 시리는 언제나 대기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모든 기능 다 때려박았습니다.

물론 필요한 기능, 소비자가 원할만한 기능을 다 때려박았다고 보면 됩니다.


제가 실버를 구매하려는 이유가 케이스가 너무 이쁩니다.


















Q. 제품구성

에어팟프로맥스, 스마트케이스, 라이트닝 USB - C 케이블을 주네요.


고속 충전기도 줬으면 좋겠는데 안주네요.

가격대비해서, 원가절감시도하네요...

요런 부분은 조금 아쉽습니다. 

뭐 요즘 충전기 없는 사람은 없지만, 그래도 가격이 있는데 말이죠.....


애플은 이 정책으로 인해서, 돈을 더 벌었다고 하죠?

환경 생각한다고 해놓고, 결국 소비자들은 더 구매해야 되니까요.

패키지 무게는 적게, 따로 악세사리는 판매,


장사꾼의 기본자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윤추구.









▲ 사진을 누르면 에플 에어팟 맥스(애플한국)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Q. 애플 에어팟 맥스 가격은?

719,000원 입니다.


최대 12개월 신용카드 할부되며

애플 케어 플러스를 신청하면 2년보증이 추가됩니다.


8만원 낸다면 말예요

제가 예전 애플 유저로써 이야기드리는데,

돈 내시고 2년 보증 추가하는게 심신에 편합니다.


2년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거든요..

그만큼의 값어치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