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무스탕 :: 질 스튜어트 뉴욕 어때요?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추천제품은 남자 무스탕 :: 

질 스튜어트 뉴욕 어때요?입니다.

질스튜어트 뉴욕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포멀하면서 깔끔한

옷들을 많이 만들어내기에, 정말 옷장 가득

이 브랜드로 가득 채우고 싶다 란 생각도

종종 했었습니다.

질스튜어트뉴욕에서 나온 무스탕을 한번 만나보시죠.

무스탕의 특성상 장시간 착용시 무게로 인한

피로도가 엄청납니다. 

무게를 줄여서, 피로도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YKK사에도 지퍼 등급별로 종류가 있나보네요.

저는 YKK라는 지퍼브랜드만 알았지,

엑셀라지퍼라는건 이번에 하나 배웁니다.

  LF몰 홈페이지에서 상세설명을 들고 왔습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무스탕이 털까지 블랙인게 좋더라구요.

  

▲ 질 스튜어트 뉴욕 블랙라이트 램스킨 미니멀 무스탕

해마다 인생한벌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었는데,

올해부터는 JUST 라는 명칭으로 밀고 있나 봅니다.

옷 구경하는데 정말 즐겁네요.

JUST(인생한벌) 전략은?

예전 포스팅에서도 이야기 했듯, 유통과정을 최소화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전략입니다.

소매길이도 꽤나 넉넉하게 손등의 반을 덮는 길이네요.

겨울엔 추우니까, 굳이 손등이 다 보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소매부분은 접어서 입을 수 있습니다.

목 라인자체의 넥 크기가 커서 좋네요 

풍성해보이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아마 정매장 상품과, 온라인전용상품은 재질이 조금 차이가 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이니까, 이정도면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질스튜자체가, 처음부터 가격을 내리고 들어오니까, 

뭐 품질은 예전부터 믿고 샀었습니다.

소재 : 겉감 천연양가죽 100%(터키산고가램스킨)

품번 : JNJU0D705BK

가격 : 1,192,000원

사이즈는 정사이즈로 나왔습니다.

가죽류는 정사이즈로 입는게 이쁩니다.

너무 크거나 너무 작은건 좀 별로더라구요.

10월 12일 ~ 10월 19일

필요하신분들은 빠르게 Get하시길 바랍니다.

기존에 무스탕이라고 하면 상당히 비싸서 접근하기 어려웠습니다.

보통 200만원씩 호가했었던 걸로 기억을 하구요. 

요즘은 가격들이 전반적으로 많이 내려왔습니다.

질스튜에서 10월 행사를 하고 있어서,110만원 후반대에

구매할 수 있네요. 아마 KB 국민카드 쓰면

청구할인으로 5만원 더 할인받지 싶습니다.

▲ 사진을 누르면 제품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