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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제품

첼시부츠 코디 :: 슈펜이면 충분하다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추천제품은 첼시부츠 코디 

:: 슈펜이면 충분하다입니다.

오늘부터 30일동안 저는 네이버 글자수세기를 이용하여,

철저히 글자수 1,000자를 넘기는 글을 작성하겠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통과를 위한 저의 의지를 보여주는 포스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30일이 지나봐야 알겠네요.

12월의 저는 웃고있지 않을까? 싶네요.


포스팅을 하기 위해선 아이템 선정이 중요한데,

저는 주로 무신사에서 아이템을 찾아봅니다.

신발류는 아직 무신사 스탠다드 스니커즈 이외에는

올린것이 없는 것 같아서 겨울에 어울리는 신발을 준비했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첼시부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 아직 첼시부츠를 보유하지 못했어요.

모놋에서 샤인더비슈즈만 사서 신고 다니고,

첼시부츠도 신고 싶긴 했는데, 아직 사진 못했네요.


나중에 금전적 여유가 된다면 꼭 사고 싶습니다.

가격대 별로 많은 브랜드들이 무신사에 입점해 있습니다.


그 중에 스탠다드 처럼 생각되는 신발을 준비해봤어요.










슈펜과 핏더사이즈가 함께한 첼시부츠.

왜 이 포스팅을 하게 되었고, 왜 이 제품을 골랐을까?

상품 설명이 정말 깔끔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첼시부츠에 대해서 잘 모르는 제가 봐도,

이 제품은 믿고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구매욕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신고있는 모놋 샤인더비에도 이렇게 띠가 있는 제품도 있고

없는 제품도 있는데요. 첼시부츠 특성상 이렇게 띠가 있는 제품들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차피 히든식이라 보이지도 않고,

우븐테입을 보강했다고 하니, 더 튼튼하게 오래 신을 수 있겠어요.





5m/m 의 히든쿠션이 들어 있는데,

전 개인적으로 히든쿠션을 장착하고 신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두류 특성상 오래 신으면 발이 붓고 불편한데요.

전 발이 붓는걸 원치 않습니다.







목 길이 자체가 길다면 신고 벗기가 힘들텐데,

많은 제품 판매와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개선한 제품으로 보여집니다.


첼시부츠 특성상 약간 한 여름을 제외한 봄 가을, 겨울에 많이 신을 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겨울에 많이 신을 것 같은데, 겨울엔 얼음이 얼고 

미끄럽잖아요. 청키한 몰드창으로 

가볍고 안미끄러지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진심 눈 와서 미끄러지면 소름돋습니다.

제가 나이키 베네시 슬리퍼를 한 10년째 넘게 신고 있는데,

그만 죽여달라는 외침에도 다이소에서 강력본드 사서 붙여 신고 있습니다.


밑창이 다 달아서, 반듯반듯 해서 비올때 신으면 대리석에

슬라이딩 하기 일쑤입니다.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아직 슬리퍼 버리지 않았습니다.






보통 이런 신발의 코디는 전 아마 코트와 코디를 할 것 같아요.

현재 레드 핸드메이드 롱 코트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제품과 같이 매치했을때 매우 섹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성분들이 첼시부츠를 신었을때

저는 그게 참 이뻐 보이더라구요.













디자인은 첼시부츠가 거기서 거기라서 뭐 말할필요도 없고,

나머지는 디테일한 세부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수 스판원단과 라텍스 쿠션

이 문구가 정말 마음에 들더라구요.


보통 첼시부츠 신고 밖에 외출하면 기본 1시간에서 2시간 길게는 3~4시간은

돌아다닐텐데, 착화감이라던지 발이 부으면 전 매우 힘들거든요.


일반 구두 신을때도 이러한 이유로 오래신기가

참 힘들더라구요.

요즘은 좋은 아이템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250~290까지 5단위로 나옵니다.

소재는 천연소가죽입니다.

품번:BYTM20W12

가격:139,000원 


기본스타일에 정말 깔끔하고, 고급진 이맛

제가 구매한다면 핏더사이즈 세쿠시 첼시부츠를 구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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