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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제품

핸드메이드코트 :: 더 니트 컴퍼니 캐시미어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추천제품은 핸드메이드코트

 :: 더 니트 컴퍼니 캐시미어입니다.

요즘 더니트컴퍼니 자주 구경합니다.

사실 매일 구경하기도 하고, 카페 활동도

한번씩 합니다. 더니트컴퍼니 서포터즈도 아니고,

이만한 가격대에 괜찮은 재질이라 포스팅하게 되네요.


어제 타임옴므 20주년코트 올렸었는데,

생각해보니 더니트에서 유사한 코트가 있었습니다.

길이만 길었으면 타임맛 코트가 됬을지도 모르겠다

란 생각도 들었네요.






제작년부터 나오기 시작하더니 작년에는 정말 많이나오고

올해도 쭉 등장하는 로브 핸드메이드 코트네요.


전 부산에도 잠시 살았었는데,

부산의 단점이자 장점이 날씨가 따뜻해요.


그래서 코트나, 패딩 입으려고 하면 시즌이 끝나고,

윗 지방 사람들이 다 사서, 품절되기 일쑤였습니다.

허허허허허 하지만 핸드메이드 코트 입기엔

정말 좋은 날씨가 아닐까 싶네요.


내 사랑 부산

언제쯤 다시 가보련지

광안대교에서 야경보면서 맥주한잔 하고 싶네요.

친구들도 보고 싶기도 하고....





제품샷보다, 홈페이지에 있는 회원들 리뷰 보면

더 사고 싶은 욕구가 듭니다.

역시 상품샷이랑 다른 그런 매력이 있지요.







아 전 마마가리에서 예전에 카멜색상이 꼽혀서,

하나 사서 잘 입고 있습니다.

그때는 더니트에서 코트 출시 안하던때일거에요.


토탈브랜드로 방향을 튼지 그렇게

많이 되지는 않아서, 하지만 제품 품질은

역시 더니트 답다 는게 결론입니다.


품질이 정말 좋아요.

품질 좋은거 상세설명 좀 보완했으면 좋겠네요....











아 이 크림색상, 정말 마음에 들긴 한데,

전 총알이 부족하니, 구경하는것으로 만족하겠습니다.






다른 회원분들의 애쉬브라운도 이쁘더라구요.

요즘 코코아 색에 꼽혀가지고,

저기에 블랙 슬랙스 코디 해주면 참 이쁜 것 같아요.






모든 색상의 기본인 블랙입니다.

무난하게 전천후로 입고 싶으신 분들은

블랙사서 계속 입으셔도 될 것 같아요.


근데 전 개인적으로 핸드메이드는 색깔있는 옷으로 사서

포인트 주는것도 참 좋아합니다.


울마크 컴퍼니의 원단과,

핸드메이드코트의 단점인 두께를 이중지 원단으로

보완했네요.









이중지란 말 그대로 두겹으로 붙였다는 의미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만큼 두툼하고 보온성이 좋겠지요?


핸드메이드코트 브랜드들 자주 구경하시면

이런 용어 어렵지않게 보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실측 사이즈는 사이즈 표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핏은 드랍숄더로 오버핏으로 출시했네요.

저는 176/65로 구매하게 된다면 

M(100)을 구매하지 않을까 싶네요.

코코아 색이랑, 크림색 둘 다 하나씩 사고 싶습니다.


소재는 울 94%, 캐시5%, 폴리우레탄1%입니다.

가격 : 298,000원


인터넷 브랜드 답게, 코트 가격자체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이미 거품이 다 빠진 가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사진을 누르면 더니트컴퍼니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