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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제품

내셔널 지오그래픽 후리스 :: 코스토니 부클 플리스 뽀글이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추천제품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후리스

 :: 코스토니 부클 플리스 뽀글이입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색감이 상당히

괜찮은 후리스가 나왔더라구요.

후리스는 일본말이라서 요새는 플리스라고 많이들

부르시기도 한데, 전 후리스가 편해서 후리스라고

그냥 부르겠습니다.


인터넷 페이스북을 떠돌다보면 요즘 가장 많이들 보는 말들이,

버스를 탔는데 양떼목장에 온 것 같다 입니다.


예전에 파타고니아 열풍때도 사람들이

파타고니아 디자인으로 엄청 많이들 입고 다녔는데...

진심 엄청난 브랜드에서 그 디자인을 카피를 많이 떴습니다....


요즘은 K2에서 수지가 후리스를 입고나와서

거의 완판(?)되다시피 해서, 재입고 예정인데

그게 11월말 12월 초더라구요.


그걸 기다리지 못하시는 분들은 그 대안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코스토니 부클 플리스 뽀글이 풀집업은 어떨까 싶네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후리스지... 

명칭이 정말 겁나 기네요.......






핏은 세미오버핏으로 나왔고,

아는 지인이 요거 구입해서 커플 후리스로 입는데

꽤나 괜찮더라구요. 


아쉬운 점이 약간 기장감이 길긴 해서, 그건 좀 아쉬웠는데

아무래도 겨울제품이다 보니, 길이감이 있는건 참고해야겠지요.


품번 : N204UFT930








롱패딩에 있어서 후리스의 열풍은 식을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유니클로에서 후리스 정말 엄청 팔았었는데,

그 이후로도 각 아웃도어브랜드에서 후리스는

매년 출시하는 것 같습니다.


거의 국민아이템, 국민 옷장 느낌으로

계속 나옵니다....























색상은 총 5가지로 이루어져있더라구요.

분홍, 챠콜, 화이트, 베이지, 블랙

전 개인적으로 화이트와 분홍이 제일 이쁘지 않나 생각듭니다.


물론 막 입으시려고, 블랙사시는 분들도 있고,

차분하게 베이지 사시는분들도 있겠죠.


뷔페처럼 입맛대로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생들, 중학생들 교복 위에 후리스 하나면

무적입니다. 롱패딩에 이어서 가볍게 후리스 어떤가요?


근데 가격적으로 조금 부담이 있으시면,

유니클로나, 스파오, 탑텐, 에서도 후리스 잘 나오니

경제적 형편에 맞춰서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남들이 유행을 쫒는다고 

비싼 브랜드 고집안하셔도 됩니다.

패션은 자신의 주관대로 

경제적 형편에 맞춰서 가는겁니다.


















모델분이 이 분홍색 착샷을 보여주셨는데 이쁘다.

란 느낌이였습니다.







소재는 이러합니다.

겉감 폴리에스터80%, 아크릴20%입니다.


솔직히 후리스 재질은 뭐가 좋은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겨울제품의 본질. 따뜻함만 있으면 되는거 아니겠어요?


전 예전에 스파오에서 후리스 사서 몇년째입는거지요.

6년 넘게 잘 입고 있는 것 같네요.

옷이 헤질일도 없고, 버릴일도 없고, 전투용입니다.







실측 사이즈입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사이즈는 85~115까지 5단위로 나옵니다.

위쪽에 큰사이즈는 몇몇 품절 났네요.

무신사만 품절났을수도 있으니,

오프라인 매장에 문의하셔서, 찾으시는 방법도 있겠습니다.


저는 176/65로 만약 구매하게 된다면

세미오버핏이라도 100을 사지 않을까 싶네요.


가격 : 179,000원(무신사판매가)

        154,835원~167,365원(무신사회원가)



▲ 사진을 누르면 내셔널 지오그래픽(무신사) 상품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