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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제품

남성 핸드메이드 코트 :: 마마가리 더블 버터럼베이지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추천제품 남성 핸드메이드 코트 

:: 마마가리 더블 버터럼베이지 입니다.

이 마마가리 미니멀 더블 핸드메이드 버터럼 베이지 색상은,

제가 작년부터 사고 싶어했던 그런 코트입니다.

영롱하게 정말 색깔자체가 이뻐서,

되게 사고 싶었는데, 망설이고 망설여서

구매하지 못하고 품절이 되고 말았습니다.


마마가리에서는 브라운핸드메이드코트

MTR 샤크그레이 코트를 구매하여 

보유하고 있습니다.


잘 입고 다녔고, 소재에 대해서 

여타 백화점 상위 브랜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저는 시스템옴므 코트들도 보유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둘다 비교해봐도, 전 마마가 오히려

좀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상품설명이 정말 많습니다.

소재에 관한 자신감, 그리고 마마가리 까페에도

가입해서 제가 활동중입니다.

거의 눈팅만 하긴 하는데, 사장님이 패션에 대한

자신감과, 박학다식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글 하나하나에 정성이 묻어있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 마마가리 더블 핸드메이드 캐시미어 코트







세월이 지나도, 은은하게 오래갈 것 같은데,

올해도 재 입고 예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시기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추워질때쯤 오지 않을까요?


카페와 마마가리 공홈 자주 들어가보는데

언제 재입고 될지는 아직 나오지 않네요.


며칠 전 코트가 하나 나왔는데 

사람들이 연예인 콘서트 티켓 구매하듯

다 구매해버려서, 품절이 났습니다.


마마가리의 인기는 해가 가면 갈 수록

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뭐 저야 좋긴한데, 사장님 더 흥하세요.





퓨어 뉴 울 인증라벨을 제가 어디서 보았나 싶었는데,

더니트컴퍼니에서 여자코트를 두개 구매했었거든요?

블랙을 먼저사고, 저번 룰렛이벤트 시 쿠폰이 떠서

분홍도 구매했습니다.







그 옷에 따라 붙어있던게 퓨어 울 택이 붙어있더라구요.

왠지 옷 재질이 좋은게 이유가 있었구나 싶었습니다.

















제품을 구매할때 디자인도 중시하지만,

저는 소재를 많이 봅니다.

그리고 어떤 가공을 했는지, 설명에 대해서도

유심히 봅니다. 


여전히 마마가리의 상품페이지를 정독할때는

즐거운 것 같습니다.


뭔가 패션에 대해서 공부하는 느낌이랄까?








저는 MTR 코트에 대해서만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사장님은 다른 원단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주시더라구요.

좋은 원단들이 많고, 괜찮게 만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원단들로 만든 코트도 궁금해졌습니다.



소재는 울70%, 캐시미어30%입니다.

캐시 30%은 얼마나 소재감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이중지 원단까지 더해서 핸드메이드의 단점인 두께감이라던지

보온성을 보완해서 더 좋았습니다.

















마마가리가 좋았던게 평균체형에 제 체형이 있더라구요

176/67kg 46사이즈 제가 고무줄 체형이라

46하면 참 잘 맞을 것 같습니다.


기존 보유하고 있는 코트도

46으로 구매한 것 같습니다만....




예전 더블핸메 버터럼의 가격

384,000원 이였습니다.


올해의 가격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재입고는 1회예정이라고 하니,

처음에 못사면 사기 힘들 것 같네요.


입고시기는 10월말에서 11월초가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예상을 해봅니다.


더 늦어질수도 있겠지요..


마마가리에서 더블핸메 버터럼은 진심 하나 사고 싶습니다.........

통장과 타협을 해야되나 ㅠㅠ퓨ㅠ




▲ 사진을 누르면 제품 상세페이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