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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구글 애드센스 :: 사이트를 검토중입니다 해결방법








안녕하세요. 포토그래퍼 윤슬입니다.

오늘 포스팅 할 일상글은 구글 애드센스 

:: 사이트를 검토중입니다 해결방법 입니다.

하.. 구글 애드센스, 제가 신청하기 1주일전에

에드센스 대란이 터졌습니다.

글이 하나만 있어도 승인 나는 경우도 많고,

없을때도 승인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마치 구글에서 구글애드센스 자격증

거저 퍼주는 느낌이였습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제가 08년에 운전면허증을 딸때

100만원을 주고 학원등록을 해서 1종보통을 취득했습니다.


그런데 몇년이 지나고 나서 법이 풀리고 

한 30~40만원정도 에 취득이 쉬워지더라구요.


그 당시 08년 물가 감안하면 100만원은 아주 큰 돈이였거든요

지금으로 생각하면 200만원도 훌쩍 넘는 물가라고 보면 될꺼에요.


무튼 사설이 길었습니다.

그렇게 애드센스가 쉽게 통과해서, 저도 날짜를 착각하여

포스팅 갯수가 얼마 되지 않을때 애드센스를 신청했었어요.







10월 07일때 구글 애드센스를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에 이상한 메일이 하나 오더라구요.

그건 아래에 가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이트를 검토중입니다 루프에 빠졌을때 해결방법

정말 구글이랑 네이버 많이 검색해본 것 같아요.


1. 이메일에 있는 HTML 코드를 복사한다.

2. 스킨편집에 있는 헤드와 헤드사이, 저는 제일 아래에 있는 헤드 위에 붙여넜었습니다.

3. 스킨을 반응형으로 변경한다(이미 반응형이였지만 한번 더 변경했습니다)

4. 이메일을 2~3일 정도 기다려본다

5. 다시 위치를 변경하고 신청해본다.

6. 2~3일정도 기다리고, 다시 위치를 변경한다


안될시 5, 6번 반복하려고 했었습니다.


저는 수정한지 2일정도 되었나?

반영이 되었더라구요.


이메일을 제가 생각했을때 하루에 50번씩은 확인했던 것 같아요.

혹시나 이메일이 왔을까 하고!








제가 원하는건 구글애드센스를 승인해주면 좋지만

일단 구글애드센스가 내 사이트에 되는지 안되는지 1단계라도

통과하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마치 입구컷 당해서, 영문도 모른채

계속 서류 반려 당하는 기분이었거든요.





애드센스 계정활성화, 사이트연결, 코드추가

저기 나와있는 카테고리 다 눌러보았습니다.







제가 놓친건 무엇인가?

난 어떻게 해야되나?

티스토리 시작하면서 뭐 제대로 배워서 하는것도 없고,

맨땅에 헤딩으로, 네이버블로그 경험삼아서

유튜브 보고, 카테고리 짜고 계속 공부해서 하는거에요.


뭐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계속 하고 있죠.






애드센스 가입 후 7일이 지나니

이런 메일이 왔습니다.


저는 이 메일보고, 아 애드센스 승인된건가?

이제 활성화 해서 나도 수익창출의 길을 걸으면 되나?

하고 부푼 꿈을 꿨습니다.






결론은 ? 

응 아니야


7일 지나면 발송되는 의무적 메일이야.

그러니 너는 최대 2주까지 기다려보길 바란다.


그렇게 저의 2주는 흘렀고,

구글봇의 시험을 통과하지 못한 저는

HTML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하나하나 수정했습니다.


제 블로그에 잘못되어 있었던 문제점(1)


일단 주석으로 들어간 태그 자체가

<!-- 블라블라블라 주석-->

요렇게 되었어야 하는데 저는 느낌표가 뒤쪽에도 붙여서, --!>

태그 코드가 같이 먹혀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도 해제했습니다.


해제하니까 갈색깔만 되어있던 코드 색깔이

파랑색과 다른색으로 변하더라구요.


결론 <!-- 블라블라 주석--> 요것이 맞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메일이 왔습니다.

저녁을 먹고 난 후 네이버 메일을 읽어보는데

애드센스 신청결과 알림 하고 

뜨더라구요.




결과는 희소식(?) 이였습니다.


왜냐? 1차 통과했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1차는 구글의 애드센스 코드가

제 티스토리 블로그에 인식되는 것이였습니다.


결과는 너의 티스토리는 아직 값어치가 없다

우리가 광고를 달아주기 위해선 더 키워서 와라.


그렇게 반려당했습니다.


사담으로 다음주 화요일 10월 27일 이지요.

티스토리 안에, 구글 애드센스가 카테고리 상으로 들어온다고해서,

이것때문에 반려된건가 생각했는데, 아니였습니다(뇌피셜)


생각인데, 그저 카테고리 상으로 와서

수입과, 조회란이 더 쉬워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뭐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고,

이렇게 물길을 텄으니 티스토리와 애드센스의 검토 승인 과정은

점점 개선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블로그 포스팅 개수 30개 정도로 늘리고,

양질의 포스팅 을 쓴 이후 다시 한번 더 

신청해보도록 하겠습니다.